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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李子(사사키 리코) - 포개어진 고양이 상자 (괭이갈매기 울 적에 PS4/Switch OP) 見る者を見返すような 보는 자를 되돌아 보는 듯한 描かれたその視線 그려진 그 시선 深き愛に溺れるほど 깊이 사랑에 빠질 정도로 糸は絡み合う 실은 엉켜 第四の壁が破れ 제 4의 벽이 부숴져 ロジックは迷宮入り 로직은 미궁으로 描き込まれた幻想? 그려넣어진 환상? それは突然 그것은 돌연 赤黒い惨状は 검붉은 참상은 まるであざ笑うように 마치 비웃는 듯이 もう始まる─── 이제 시작된다 目に見えぬ支配者は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배자는 神秘なる力で 신비한 힘으로 概念を飛び越え 개념을 초월하여 考察も価値を失う 고찰도 가치를 잃는 悪魔の証明 악마의 증명 非実なる肖像 실재하지 않는 초상 華麗なる残虐 화려한 잔학 出来過ぎたゲームの 잘 만들어진 게임의 閉ざした箱も 닫혀진 상자도 いつかほころび 언젠가 틈새를 覗いてごらん 엿보아 보렴 かすか..
[가사 번역] Survive Said The Prophet - found & lost (바나나 피쉬 1쿨 OP) youtu.be/VrOOigt76K0 「かかってこいよ」と叫んだって 「덤비라고」라고 외쳐도 そう思っていない時もあってしまうんでしょ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는 거야 答えを見つけたいんじゃなくて 답을 찾고 싶은 것이 아니라 お前と旅をしたかっただけなのかも 너와 떠나고 싶었던 것이었을지도 思い描いても darkness falls in time 마음에 그려본다 해도 어둠이 깔려 있어 深い奥がある streets aligned 마음 깊은 곳에 있다 해도 거리가 기다리고 있어 どうやってここに来たのかも忘れてしまった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도 잊어버렸어 見つかって無くして 찾아내고 잃어버리고 わからないままで 이해하지 못한 채로 Fate somehow brings me hope inside my heart 그런데도 운명은 어째선..
[가사 번역] 石川智晶(이시카와 치아키) - Vermillion (보쿠라노 ED 2) youtu.be/RA1JSWTOMC0 Vermillion 僕らは生きることにしがみついたけれど Vermillion 우리들은 생(生)에 매달려있었지만 Vermillion それを格好悪いとは思わない Vermillion 그것을 꼴사납다고 생각하지 않아 真っすぐ過ぎる君だから 지나치게 올곧은 너니까 自分の椅子が見えないと 자신의 의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冬の枝のようにぽっきり折れるようで心配なんだ 겨울의 나뭇가지처럼 똑하고 부러질 것 같아서 걱정이야 あの日丸めたままの紙切れを押し付けて走ってった 구겨진 종이조각을 밀어 넣고선 달렸어 ー僕を覚えていてー ー나를 기억해줘ー 指で文字をなぞっては 大声で泣いた夕映え 글자를 손가락으로 덧쓰며 목놓아 울었던 저녁노을 지던 날 Vermillion 僕らは生きることにしがみついたけれど Vermilli..
[가사 번역] May'n - Stay Alive youtu.be/bNNehQ8MXRg 霞んでく景色 黒く染まって 희미한 경치가 검게 물들어 あなたの存在だけが 白く光った 당신의 존재만이 하얗게 빛났어 ずっとそばにいて 背中を追いかけてきた 계속 곁에 있어달라며 뒤쫓아 왔어 あなたが願いを叶える瞬間を 隣で 당신이 소원을 이루는 순간을 옆에서 迎えたかったの それだけでいいの 맞이하고 싶었어 그것만으로 충분했어 時が無常に引き裂いてゆく世界 시간이 덧없게 찢겨나가는 세계 声に出来ない 想いが溢れて消えてしまう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 흘러넘치곤 사라져 意識の向こうへ 의식의 너머로 さよならさえ言えずに 空へ旅立つ翼 안녕이라는 말조차 말하지 못한 채 하늘로 떠나는 날개 連れて行かないで 一瞬でも長くここにいたい 離れたくない 데려가지 말아줘 한순간이라도 함께 있고 싶어 떨어지고 싶지 ..
[가사 번역] 藤川千愛(후지카와 치아이) - 괴물이라고 불려져 (무능한 나나 ED) www.youtube.com/watch?v=bdQ8JyFhFx4 呼び覚ます声に 振り向いた罪で 일깨우는 목소리에 돌아본 죄로 与えられし者 バケモノと呼ばれ 주어진 자는 괴물이라고 불려져 神の気まぐれか 時のいたずらさ 신의 변덕인가 시간의 장난인가 与えられし者だけが知る憂い 주어진 자만이 아는 근심 望んだわけじゃないと抗ったところで 원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거역한다 해도 愛されるわけなんかなく 誰を憎めばいい 사랑받을 리가 없으니 누굴 원망해야 좋은거야 この世界はすべて嘘と 이 세상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君が叫んでくれたなら 네가 외쳐준다면 もうちょっとだけ x 3 아주 조금은 世界を許してみようかな 세상을 용서해볼까 해 誰を救うために 君を殺める罪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너를 해하는 죄 与えられずとも零れ落ちる涙 허락되지 않아도 ..
[가사 번역] 富田美憂(토미타 미유) - Broken Sky (무능한 나나 OP) youtu.be/DXL7xIqytMU 無窮の時を泳いで 무궁한 시간을 나아가 命の波を感じてた 생명의 파도를 느끼고 있었어 軋む空 砕けて消えた 삐걱거리는 하늘 부서져서 사라졌어 ただの偶然の左手で 단순한 우연을 가장한 왼손으로 神様を試す 신을 시험해 (掴めそうな気がしてた) (잡힐 것 같았어) 輪廻の果てで君を見つけ 윤회의 끝에서 너를 찾아 僕は泣いてた 나는 울고 있었어 嘘を(ついた) 거짓을 (말했어) 何にも 聞こえてないのに 아무것도 들리지 않으면서 笑ってた 웃었어 無能な僕は残酷 무능한 나는 잔혹해 生命線が交差する 생명선이 교차하고 있어 色のない罪を 무색의 죄를 (隠し持ったまま) (남몰래 숨긴 채) 時雨の裁きは 장맛비의 심판은 悲鳴を遠く遮った 비명이 멀리 가지 못하게 막았어 歪む空 砕けて消えた 일그러지는 허공으로..
[페르소나 5 로얄] 오쿠무라 팰리스 깬 기념 지금까지의 감상 ※로얄 스포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이 쓰는 후기라 엔딩까지의 스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 팰리스는 깬지 꽤 돼서 주절주절 두서없어요 유의해주시길※ 은행 특유의 투박한 분위기도 분위기였지만 브금이 너무 좋았음 카네시로같은 인간한테 아쉬울 정도로.. 흩날리는 돈은 탐욕의 상징이지만 또 동시에 너무 아름답잖아..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린듯 던전을 깨고있는건데도 돈 흥청망청 쓰고다니는 졸부된거같았어 ..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코토 각성에서 카타르시스를 제일 많이 느낌 동료 들어오기 전 마코토 하는 짓 이해가 되면서도 너무 짜증났는데 그 순간 다 날라갔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팰리스는... 초반이 제일 힘들었음 길기도 길고 세이프룸도 겁나 안 줘서... 그런데도 두번째로 좋아하는 이유는 나중에 거..
[신세기 에반게리온] 12-13화 소감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