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 藤川千愛(후지카와 치아이) - 괴물이라고 불려져 (무능한 나나 ED)
www.youtube.com/watch?v=bdQ8JyFhFx4
呼び覚ます声に 振り向いた罪で
일깨우는 목소리에 돌아본 죄로
与えられし者 バケモノと呼ばれ
주어진 자는 괴물이라고 불려져
神の気まぐれか 時のいたずらさ
신의 변덕인가 시간의 장난인가
与えられし者だけが知る憂い
주어진 자만이 아는 근심
望んだわけじゃないと抗ったところで
원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거역한다 해도
愛されるわけなんかなく 誰を憎めばいい
사랑받을 리가 없으니 누굴 원망해야 좋은거야
この世界はすべて嘘と
이 세상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君が叫んでくれたなら
네가 외쳐준다면
もうちょっとだけ x 3
아주 조금은
世界を許してみようかな
세상을 용서해볼까 해
誰を救うために 君を殺める罪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너를 해하는 죄
与えられずとも零れ落ちる涙
허락되지 않아도 흘러내리는 눈물
ただの異物だと押し殺した日々
단순히 이물이라고 억눌러온 나날들
与えられずとも腑に落ちぬ宿命
주어진 것이라고 해도 납득가지 않는 숙명
放っておいてくれないか 願ったところで
내버려두길 바란다고 해도
流されるわけなんかなく 僕を引きずり出すの
없었던 일이 될 리도 없이 나를 끌어내는거야
この世界になんの価値も
이 세상에 아무런 가치도
ないと証明したところで
없다고 증명하더라도
どうせ勝手に x 3
어차피 멋대로
世界は朽ちて終わるんだよ
세상은 헛되이 끝날거야
生まれ堕ちた意味 いつか分かるかな
태어난 이유를 언제쯤 알 수 있을까
約束の地なんてとうに沈んでるのに
약속의 땅 같은 건 이미 가라앉아버렸는데
許されるなら愛を愛を愛を 愛を知りたかった
용서받는다면 사랑을 알고 싶었어
この世界はすべて嘘と
이 세상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君が叫んでくれたなら
네가 외쳐준다면
もうちょっとだけ x 3
아주 조금은
世界を許してみようかな
세상을 용서해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