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の勉強/歌詞翻訳

[가사 번역] 藤川千愛(후지카와 치아이) - 괴물이라고 불려져 (무능한 나나 ED)

뷕뺙쀡 2020. 11. 17. 23:45

www.youtube.com/watch?v=bdQ8JyFhFx4

 

呼び覚ます声に 振り向いた罪で

일깨우는 목소리에 돌아본 죄로
与えられし者 バケモノと呼ばれ

주어진 자는 괴물이라고 불려져

神の気まぐれか 時のいたずらさ

신의 변덕인가 시간의 장난인가
与えられし者だけが知る憂い

주어진 자만이 아는 근심

望んだわけじゃないと抗ったところで

원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거역한다 해도
愛されるわけなんかなく 誰を憎めばいい

사랑받을 리가 없으니 누굴 원망해야 좋은거야

この世界はすべて嘘と

이 세상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君が叫んでくれたなら

네가 외쳐준다면
もうちょっとだけ x 3

아주 조금은
世界を許してみようかな

세상을 용서해볼까 해

誰を救うために 君を殺める罪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너를 해하는 죄
与えられずとも零れ落ちる涙

허락되지 않아도 흘러내리는 눈물

ただの異物だと押し殺した日々

단순히 이물이라고 억눌러온 나날들
与えられずとも腑に落ちぬ宿命

주어진 것이라고 해도 납득가지 않는 숙명

放っておいてくれないか 願ったところで

내버려두길 바란다고 해도
流されるわけなんかなく 僕を引きずり出すの  

없었던 일이 될 리도 없이 나를 끌어내는거야

この世界になんの価値も

이 세상에 아무런 가치도
ないと証明したところで

없다고 증명하더라도
どうせ勝手に x 3

어차피 멋대로
世界は朽ちて終わるんだよ

세상은 헛되이 끝날거야

生まれ堕ちた意味 いつか分かるかな

태어난 이유를 언제쯤 알 수 있을까 
約束の地なんてとうに沈んでるのに

약속의 땅 같은 건 이미 가라앉아버렸는데
許されるなら愛を愛を愛を 愛を知りたかった

용서받는다면 사랑을 알고 싶었어

 

この世界はすべて嘘と

이 세상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君が叫んでくれたなら

네가 외쳐준다면
もうちょっとだけ x 3

아주 조금은
世界を許してみようかな

세상을 용서해볼까 해